녹색당 울진읍내에서 경북 영양, 영덕, 울진, 봉화군의 지역구에 출마했던 박혜령씨는 귀농을 하고 17년간 농민으로 살아오다가 영덕 핵발전소유치반대운동과 후쿠시마 우너전 사고 이후 생각을 달리하여 정치의 길을 걷게 되신 분이십니다.

 

귀농, 그리고 새로운 길의 시작

 

무엇이 박혜령씨를 새로운 길로 들게 하였을까요?

 

8월 11일 오후 5시~6시 30분에 만나봅니다.^___^

 

 

7913_20718_1239.jpg

 

10255_15961_2049.jpg